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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er 2008-7-22 16:41

汉大(首尔大)韩国语教材 第四册 课文

[size=5]1 과 인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size]
[size=5]지수 : 민수 씨, 인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size]
[size=5]민수 : 갑자기 왜 그런질문을 해요?[/size]
[size=5]지연 : 어떤학자가 인류의 '미래 시간표' 라는 것을 발표했대요.[/size]
[size=5]          민수 씨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뭐 같아요?[/size]
[size=5]민수 : 글쎄요. 죽음이나 질병 같은 것 아닐까요?[/size]
[size=5]지연 : 맞아요. 그런데 2020년엔 암이 정복되고 인간의 평균   [/size]
[size=5]          수명이 백 살이 넘을 거래요.[/size]
[size=5]민수 : 그래요? 그 정도로 과학이 발전한다면 우주여행도 갈 수 [/size]
[size=5]          있겠네요.[/size]
[size=5]지연 : 그럼요. 돈만 있다면 우주여행도 못 갈 리가 없지요. 그 [/size]
[size=5]          학자의 시간표에 의하면 달나라 여행은 2015년에, 화성 [/size]
[size=5]          여행은 2030년에 가능할지도 모른대요.[/size]
[size=5]민수 : 2030년이면 내가 몇 살이지? 예순 살 가까이 되네 .그때 [/size]
[size=5]          우주 여행을 하려면 지금부터 열심히 건강을 챙겨야겠네[/size]
[size=5]           요.[/size]
[size=5]지연 : 그건 쓸데없는 걱정이에요. 2030년엔 예순 살도 아직 젊 [/size]
[size=5]          은이 일 텐데요,뭐.[/size]

Kaier 2008-7-23 22:53

[size=5] 2과 단군이 조선을 세웠어요[/size]
[size=5]      옛날 하늘나라에 환인이라는 하늘의 임금이 있었다. 환인에게는 환웅이라고 하는 아들이 있다. 그런데 환웅은 하늘나라에서 살기보다는 땅으로 내려기 살고 싶어했다. 환인은 아들의 뜻을 알고 아들에게 땅을 다스리도록 허락했다. 그리고 땅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비, 구름, 바람과 부하 3,000명을 데리고 가게 했다.[/size]
[size=5]      땅으로 내려온 환웅은 백두산에 마을을 만들고 백성을 모아 다스리기 시작했다. 이때 환웅이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호랑이 한마리와 곰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사람이 되는 것이 소원이 었다. 그래서 환웅을 찾아가 사람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환웅은 쑥과 마늘을 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size]
[size=5]       "너 희들이 굴 속에서 이것만 먹고 백 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size]
[size=5]       곰과 호랑이는 쑥과 마늘을 가지고 캄캄한 굴 속으로 들어갔다. 호랑이는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며칠 만에 굴에서 뛰쳐나왔으나 곰은 백 일 동안 참아 아름다운 여자가 되었다.[/size]
[size=5]       사람이 된 곰은 결혼을 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환웅이 잠시 사람으로 변해 그 여자와 결혼을 했다. 이렇게 해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한국을 처음 세운 '단군' 이다. 단군은 더 살기 좋은 곳을 찾아 백두산 아래로 내려와서 그곳에 나라를 세우고 '조선' 이라고 불렀다.[/size]

kingjessica 2008-7-24 17:28

有没有第四册的MP3的资料啊?!~求!!!

Kaier 2008-7-25 16:41

[size=5]3과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될 거예요[/size]
[size=5]다나카 : 마이클 씨, 텔레비전 좀 켜 봐요. 뉴스 시각할 시간인[/size]
[size=5]             데......[/size]
[size=5]마이클 :저도 뉴스를 보려던 참이었어요.[/size]
[size=5]다나카 :그런데 텔레비전 뉴스는 말이 너무 빨라서 알아듣기 어[/size]
[size=5]            렵지요?[/size]
[size=5]마이클 :그렇다고 그것마저 안들으면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될 거 [/size]
[size=5]             예요.[/size]
[size=5]다나카 :지금 저 아나운서가 워라고 그래요?[/size]
[size=5]마이클 :내년에도 세계 정치와 경제가 불안할 거래요.[/size]
[size=5]다나카 :지금 이 순간에도 각국에는 끊임없이 전쟁과 사건이 일[/size]
[size=5]             어나고 있겠지요?[/size]
[size=5]마이클 :그럴 거예요. 요새는 끔찍한 사건이 하도 많이 일어나[/size]
[size=5]             서 뉴스 보기가 무서울 정도예요.[/size]
[size=5]다나카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size]
[size=5]             비관적일 수도 있지만 낙관적일 수도 있어요. 실인, 유 [/size]
[size=5]             괴 같은 좋지 않은 뉴스 많지만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size]
[size=5]             도 많으니까요. [/size]

Kaier 2008-7-29 11:38

课文的MP3

上传文件尺寸太小了,谁能 告诉我该怎么发大点的文件

Kaier 2008-7-29 15:31

[size=5]4과 비 올 활률이 높지 않아요[/size]
[size=5]미치코 : 준석 씨,뭘 그렇게 열심히 봐요?[/size]
[size=5]준석    : 아침에 일찍 나오으라고 신문을 못 봐서요.[/size]
[size=5]미치코 : 요즘 뉴스라고는 골치 아폰 것뿐이라서 저는 신문을 볼[/size]
[size=5]             때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공연 안내가 실린 면만 봐[/size]
[size=5]            요.[/size]
[size=5]준석   : 그렇지 않아도 저도 불 만한공연이 없는지 알아보려던 [/size]
[size=5]            참 이었는데.......미치코 씨, 이 야외 공연이 재미있을 같[/size]
[size=5]            은데요.[/size]
[size=5]미치코 : 유명한 가수들이 많이 나오네요. 재미있겠는데요.[/size]
[size=5]준석    : 그럼, 오늘 오후에 같이 갈까요? 저는 아무 약속도 없는[/size]
[size=5]             데......[/size]
[size=5]미치코 : 그런데 오후에 비가 올 것 같지 않아요? 비가 오면 야[/size]
[size=5]             외 공연은 취소될지도 몰라요.[/size]
[size=5]준석    :잠깐만요. 아, 여기 일기예보가 있네요. 남부 지방에는 [/size]
[size=5]            오후에 비가 오는데 서울-경기 지역은 구름만 많이 낀대[/size]
[size=5]            요. 비올 확률이 높지 않아서 괜찮겠는데요.[/size]
[size=5]미치코 : 그럼 공연장 매표소 앞에서 조금 일찍 만나요.관객이 [/size]
[size=5]              많이서 늦게 가면 뒤에서 봐야 할지도 몰라요.[/size]
[size=5]준석    : 공연이 6시에 시작하니까 4시에 매표소 앞에서 만날까[/size]
[size=5]             요?[/size]
[size=5]미치코 : 좋아요.[/size]

Kaier 2008-7-30 15:52

[size=5]5과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요 [/size]
[size=5]     우리의 생활수준이 점점 나아지면서 각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음식물 쓰레기다. 한 해 동안 버려지는 음식물을 돈으로 계산해 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고속 전철을 놓고도 남을 정도라고 한다. 이러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음식을 먹을 만큼만 만들고 밥이나 반찬이 많을 때는 미리 덜어 놓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다. 그렇게 하면쓰레기 처리 비용도 절약할 수 있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size]


[size=5]영숙 어머니       : 쓰레기를 버리는 것도 꽤 힘든 일이지요?[/size]
[size=5]이웃집 아주머니: 그래요. 더군다나 종류별로 모아서 버려야 하[/size]
[size=5]                           니까 귀찮을 때가 많아요.[/size]
[size=5]영숙 어머니       : 그래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리 같은[/size]
[size=5]                            주부들이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지요.[/size]
[size=5]이웃집 아주머니: 영숙이 어머니는 항상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size]
[size=5]                           은것 같아요.[/size]
[size=5]영숙 어머니       : 환경 문제는 우리의 생명과 직접 관계된 문제[/size]
[size=5]                            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지 않[/size]
[size=5]                           으면 안돼요.[/size]
[size=5]이웃집 아주머니: 신문에서 보니까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비해서[/size]
[size=5]                           쓰레기 양이 훨씬 많다고 하던데요.[/size]
[size=5]영숙 어머니       : 그렇대요. 그중에서도 음식물 쓰레기가 특히 [/size]
[size=5]                           문제라고 해요.[/size]
[size=5]이웃집 아주머니: 우리도 음식을만들때 먹을 수 이쓸 만큼만 만[/size]
[size=5]                           들어야겠어요. 음식을 남겨서 버리는 일처럼 [/size]
[size=5]                           아까운것도 없잖아요.[/size]

[[i] 本帖最后由 Kaier 于 2008-7-30 16:08 编辑 [/i]]

Kaier 2008-7-31 11:06

[size=5]6과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입시다[/size]
[size=5]지연 : 요즈음은 서울 시내 700여 군데 주유소에서도 시민들의 [/size]
[size=5]          편의를 위해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있대요.[/size]
[size=5]민수 : 나도 기름 넣으러 가는 길에 그동안 모아 두었던 신문지[/size]
[size=5]          를 가져가 본 적이 있는데 참 편리하던데요.[/size]
[size=5]지연 : 그래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양이에요.[/size]
[size=5]민수 :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재활용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size]
[size=5]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어요?[/size]
[size=5]지연 : 그래요. 특히 나무젓가락이나 좋이컵 같은 일회용품을 덜[/size]
[size=5]          써야겠지요.[/size]
[size=5]민수 : 이렇게 계속해서 쓰레기가 늘다가는 지구가 온통 쓰레기[/size]
[size=5]          로 덮일지도 몰라요.[/size]
[size=5]지연 : 우리들 모두가 꼭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의식을 가져야[/size]
[size=5]          지요.[/size]
[size=5]민수 : 하지만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정[/size]
[size=5]          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요. 쓰레기 재활용하는 법도 [/size]
[size=5]          연구해야하고요.[/size]

Kaier 2008-8-1 14:06

[size=5]7과 선봤다는 소문을 들었어[/size]
[size=5]준석 : 지연아, 선을 봤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정말이니? 넌 연애[/size]
[size=5]          결혼을 하겠다고 하지 않았어?[/size]
[size=5]지연 : 누구한테 들었어?[/size]
[size=5]준석 : 민수한테 들었는데 조건이 아주 좋은 사람이었다면서?[/size]
[size=5]지연 : 무슨 남자가 그렇게 입이 가벼울까? 비밀은 꼭 지키겠다[/size]
[size=5]          고 하더니 벌써 다 말했구나.[/size]
[size=5]준석 : 어떤 사람이었는지 궁금한데, 말 좀 해봐.[/size]
[size=5]지연 : 이모 친구의 동생인데, 좋은 대학을 나온 데다가 집안도 [/size]
[size=5]          좋고 잘생겼다고 하도 칭찬을 해서, 한번 만나 보기나 하[/size]
[size=5]          려고 나갔어.[/size]
[size=5]준석 : 그래서 직접 만나 보니 어땠어?[/size]
[size=5]지연 : 글쎄, 인상은 괜찮았지만 한 번 보고 어떤 사람인지 잘 [/size]
[size=5]          모르지 , 뭐. 난 조건보다는 인간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size]
[size=5]          하거든.[/size]
[size=5]준석 : 네 말이 맞아. 중요한 건 재산이나 조건이 아니라 마음이 [/size]
[size=5]          지. 젊은 사람들이 만나 서로 사랑하고 열심히 사는 것이[/size]
[size=5]          행복한 결혼 아니겠니?[/size]
[size=5]지연 : 맞아.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어. 적은 돈으[/size]
[size=5]          로 생활하다 보면 바가지를 긁게 될 거고, 그러다 보면 [/size]
[size=5]          사랑도 점점 식지 않을까?[/size]
[size=5]준석 : 요즘 여자들이 모두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다면 나같이 [/size]
[size=5]          가난한 사람한테 너처럼 멋있는 여자는 그림의 떡이겠다[/size]
[size=5]지연 : 아이,비행기 그만 태워, 네여자 친구가 네가 졸업할 날만[/size]
[size=5]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걸 모르는 줄 알아?[/size]
[size=5]준석 : 하여튼 네 말을 들으니 이제부터 여자 친구에게 더 잘 해[/size]
[size=5]          줘야 겠다. 혹시 좋은 조건을 가진 남자가 나타나면 마음[/size]
[size=5]          이 변할까봐 걱정이 되네.[/size]

Kaier 2008-8-4 11:11

[size=5]8과 한국말을 잘한다면서 칭찬해요[/size]
[size=5]준석     : 바바라 씨, 한국에 온 지 얼마나 됐지요?[/size]
[size=5]바바라 : 벌써 일 년이 다 되었네요. 더듬거리면서 한국말을 배[/size]
[size=5]              우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size]
[size=5]수지     : 맞아요.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아요.[/size]
[size=5]준석     : 서울에 처음 도착했을 때 첫인상이 어땠어요?[/size]
[size=5]바바라 : 우선 많은 아파트 촌과 자동차로 가득한 도로를 보고 [/size]
[size=5]             놀랐어요.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너무 달라서요.[/size]
[size=5]수지    : 저는 서울에 아직도 남아 있는 아름다운 한옥이 참 인[/size]
[size=5]             상 깊었어요.[/size]
[size=5]바바라 : 그래요. 서울은 옛날 집과 현대식 건물이 잘 어울려 있[/size]
[size=5]             는 도시인 것 같아요.[/size]
[size=5]준석    : 그동안 한국 사람 들로 부터 질문도 많이 받았지요?[/size]
[size=5]수지    : 내가 한국어로 말하면 한국말을 어디에서 배웠냐면서[/size]
[size=5]             궁금해해요.외국인이 한국말을 하는 갓이 신기한 모양[/size]
[size=5]             이에요.[/size]
[size=5]바바라 : 저는  "왜 한국말을 공부하세요?" 나 "왜 한국에 오셨어[/size]
[size=5]             요?" 같은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size]
[size=5]수지    : 또 몇 살이냐든지 결혼은 했느냐든지 질문을 받을 때도[/size]
[size=5]             있는데 그런 때는 정말 당황하 게 돼요.[/size]
[size=5]준석    : 그래요. 한국 사람들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그럼 질[/size]
[size=5]             문을 많이 하지요. 그렇지만 그걸 기분 나쁘게 생각하[/size]
[size=5]             지 마세요. 관심의 표현이니까요.[/size]
[size=5]바바라 : 그렇군요.[/size]

wankay 2008-8-4 11:31

하긴, 能发个第四册的MP3就好了...:P

Kaier 2008-8-5 14:29

[size=5]9과 친한 친구도 가족처럼 생각해요[/size]
[size=5]     수지와 바바라는 길지 않은 한국 생활에서 경험하고 느낀 것이 흥미롭고 즐겁다. 그들은 한국 사람들의 친절한 마음씨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 여러 가지 괴로웠던 일과 즐거웠던 일들이 고향에 돌하가서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다. 어제도 수지와 바바라는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size]
[size=5][/size]
[size=5]비비리 : 어제는 수지와 함께 하숙방을 구하러 돌아다녓어요.[/size]
[size=5]수지     : 부동산에 가서 아저씨한테 독방을 두 개 구한다고 했[/size]
[size=5]              어요. 그했더니 왜 친구인데 한 방을 쓰지 않느냐면서 [/size]
[size=5]              우리를 이상하게 쳐다봤어요.[/size]
[size=5]준석     :  하하. 한국 사람들은 친한 찬구도 가족처럼 생각하니[/size]
[size=5]               까 방도 같이 쓸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size]
[size=5]바바라 : 우리는 개인의 자유와 사생활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관[/size]
[size=5]              습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이해하기 힘들[/size]
[size=5]              어요.[/size]
[size=5]수지    :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주말에 혼자 자신만의 시간을 갖[/size]
[size=5]             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내기를 더 좋아하는 것[/size]
[size=5]             같아요.[/size]
[size=5]바바라 : 또 한국 사람들은 정이 많은 것 같아요. 조금만 친해지[/size]
[size=5]              면 아주 가까운 사람처럼 대해 줘요.[/size]
[size=5]수지    : 맞아요. 지난번에 제가 아팠을 때 하숙집 아주머니께서[/size]
[size=5]             친어머니처럼 저를 보살펴 주시더군요. 저는 그때 고향[/size]
[size=5]             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아수머니에게 정말 고마움[/size]
[size=5]             울 느꼈어요.[/size]
[size=5]바바라 : 그렇게 가깝게 대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어떤 때는 정[/size]
[size=5]              말 부담이 돼요.[/size]

秀一 2008-8-6 15:18

对呀,要是有MP3的资料就好了!

Kaier 2008-8-6 15:30

:( MP3我有,但上传不了啊

Kaier 2008-8-6 15:31

现在似乎可以了;P

Kaier 2008-8-6 16:07

[size=5]10과 백성들의 도움으로 살아나곤 했대요[/size]
[size=5]      1392년 고려가 망하고 소선이 세워진후에 처음 1세기 동안은 나라가 발전되고 정치가 안정되었다. 조선 시대에 들어와서 지배 계급인 양반이 국가의 발전을위해 많은 노력을 한 덕분에 소선 초에는 백성들 모두가 편안하게 지냈다. 그러나 16세기 초부터 양반들은 권력을 함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그들은 백성들을 위해서 일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재산을 모으는 데만 열중하였다. 백성들은 점점 살기가 어려워져서 고향을 버리고 돌아다거나 산속에 들어가서 도둑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임꺽정이라는 의적이나타난 것은 바로 이러한 때였다.[/size]
[size=5][/size]
[size=5]마이클 : 준석 씨, 임꺽정이라는 조선 시대의 의적에 대해서 아[/size]
[size=5]              세요?[/size]
[size=5]준석    : 그럼요. 아마 한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임꺽정에 대[/size]
[size=5]             해서 들어 봤을 걸요.[/size]
[size=5]마이클 : 어떤 사람이었는데요?[/size]
[size=5]준석    : 그는 원래 천민 출신이었는데 비록 무식하기는 했지만 [/size]
[size=5]             아주 힘이 세고 정의로운 사람이었다고 해요.[/size]
[size=5]마이클 : 그런데 어떻게 해서 도둑이 되었어요?[/size]
[size=5]준석    :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도둑이 되었다고 해요.[/size]
[size=5]마이클 : 어떻게 도와주었는데요?[/size]
[size=5]준석    : 부자들의물건을 훔쳐다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size]
[size=5]             주었대요.[/size]
[size=5]마이클 : 위험하지 않았을까요?[/size]
[size=5]준석    : 물론 위험했겠지요. 몇 번이나 잡혀서 죽을 뻔했는데 [/size]
[size=5]             백성들의 도움으로 살아나곤 했대요. 그러나 결국은 잡[/size]
[size=5]             혀서 사형을 당하고 말았지요.[/size]
[size=5]마이클 : 어려운 백성들이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보려던 [/size]
[size=5]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었군요.[/size]

Kaier 2008-8-6 16:10

发送附件大小受限阿 ,谁知道别的办法

Kaier 2008-8-7 15:00

[size=5]11과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size]
[size=5]    서울의 고등학생 가운데 반 이상이 과외를 하고있고, 한 달 평균 과외 비용은 25만 원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김정수 기자의 보도입니다.[/size]
[size=5] [/size]
[size=5]    최근 한 연구소가 서울의 고등학교 남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을 보면 3학년 학생 가운데 49%, 2학년 학생 가운데 52.8%가 과외 수업을 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고등학생의 반 이상이 과외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size]
[size=5]    지역별로는 강남구와 서초구  같은 강남 지역 학생들은 69%가 과외를 받고 있으나, 노원구와 중랑구 같은 강북 지역 학생들은 39%밖에 안 되어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size]
[size=5]    한 달 과외 비용은 평균 25만 원으로, 고등학교 3개월 등록금 15만 2천 원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또 이 금액은 도시 근로자의 한 달 월급의 23%가 되므로 과외비가 심각한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50% 이상의 부모가과외를 시키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size]
[size=5]    EBC,김정수였습니다.  [/size]

Kaier 2008-8-12 21:11

[size=5]12 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size]
[size=5]    옛날 어느 신골에 우씨네와 허씨네가 살고 있었는데, 두 집 모두 아들이 둘씩 있었다. 우씨네와 허씨네의 큰아들은 부채를 만들어 팔고, 작은아들 우산을 팔아 생계를 이어 나갔다. 그런데 우씨네는 큰아들과 작은아들  걱정에 언제나 한숨만 쉬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부채를 팔러 나간 큰아들이 사람들한테 놀림을 받을 것이고, 해가 나는 날에는 우산을 팔러나간 작은아들이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옆집 허씨네는 항상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팔고 있는 작은아들이 신날 것이고, 해가 나는 날은 큰아들이 부채를 많이 팔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허씨네는 비가 오나 해가 나나 함박웃음이터지고, 우씨네는 비가 와도 해가 나도 마음이 어두운 이유는 무엇일까?[/size]
[size=5][/size]
[size=5]             *                                *                                *[/size]
[size=5]민석 : 이제 대학 입학시험이 한 달밖에 안 남았어.[/size]
[size=5]지영 : '한 달밖에'라니 ? '한 달이나' 남았잖아.[/size]
[size=5]민석 : 한 달 동안 뭘 하겠어? 난 아무리 생각해도 재수를 해야 [/size]
[size=5]          할 것같아.[/size]
[size=5]지영 : 왜 그렇게 생각하니? 한 달 동안에도 충분히 정리할 수 [/size]
[size=5]          있어.[/size]
[size=5]민석 : 너는 머리도 좋고 열심히 했으니까 잘할 수 있겠지만, 나[/size]
[size=5]          는 안 될 게 뻔해. 그냥 포기하고 마음 편하게 지내는 게 [/size]
[size=5]          좋겠어.[/size]
[size=5]지영 : 너는 '우산 장수와 부채 장수' 이야기도 안 들어 봤어? 모[/size]
[size=5]          든일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 거야.[/size]
[size=5]민석 : 어떻게 다른데?[/size]
[size=5]지영 : 한 달이 남았다는 건 일주일밖에 없어서 준비할 수 없는 [/size]
[size=5]          경우보다 훨씬 낫잖아.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size]
[size=5]          해.[/size]
[size=5]민석 : 글쎄, 잘할 수 있을까?[/size]

Kaier 2008-8-15 16:17

[size=5]13과 아빠가 밥을 해 준다고 놀려요 [/size]
[size=5]   우리는 맞벌이 부부다. 나는 집에서 만화를 그리고 아내는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일반 맞벌이 부부와는 달리 내가 집에서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의 밥을 챙겨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느 날, 딸아이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학교에서 돌아왔다.[/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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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5]아빠 : 나래야, 왜 그렇게 시무룩해 보이니? 학교에서 무슨 일 [/size]
[size=5]          있었니?[/size]
[size=5]나래 : 오늘 친구들한테, "우리 아빠는 매일 맛있는 음식을 만들[/size]
[size=5]          어 주신다!" 하고 자랑했어요.[/size]
[size=5]아빠 : 그런데 친구들이 뭐라고 했어?[/size]
[size=5]나래 : 그랬더니 "박나래는요, 아빠가 밥을 해 준대요." 하면서[/size]
[size=5]          막  [/size][size=5]놀리잖아요.[/size]
[size=5]아빠 : 아이구 참. 우리 나래가 그것 때문에 기분이 나빴구나. 나[/size]
[size=5]          래야, 그건 친구들이 나래가 부러워서 그런 거야.[/size]
[size=5]나래 : 뭐가 부러워요?[/size]
[size=5]아빠 : 나래 친구들은 엄마만 음식을 챙겨 주지만 나래는 엄마와[/size]
[size=5]          아빠가 모두 음식을 만들어 주니까 그렇지.[/size]
[size=5]나래 : 정말 친구들이 나를 부러워할까요?[/size]
[size=5]아빠 : 그럼, 그렇고말고. 자, 어서 손 씻고 저녁 먹자.[/size]
[size=5]나래 : 네, 아빠.[/size]
[size=5][/size]
[size=5]            *                             *                               *[/size]
[size=5]남편 : 여보, 오늘 나래가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았나 [/size]
[size=5]          봐.[/size]
[size=5]아내 : 왜요?[/size]
[size=5]남편 : 아빠가 음식을 만들어 준다고 자랑했더니 오히려 친구들[/size]
[size=5]          이 아빠가 밥을 해 준다고 놀린 모양이야.[/size]
[size=5]아내 : 그래요? 아빠가 밥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이상하게 [/size]
[size=5]          여겨지나 보군요. 사실, 다른 집 아빠들에 비하면 당신이 [/size]
[size=5]          집안일을 많이 하는 편이죠.[/size]
[size=5]남편 : 그렇다고 집안일을 모두 내가 맡아 하는 건 아니잖아.[/size]
[size=5]아내 : 음식 만드는 일만 당신이 도와줘도 어딘데요.[/size]
[size=5]남편 : 그건 내가 직접 음식 만들어 먹는 일을 좋아하니까 그렇[/size]
[size=5]          지.[/size]
[size=5]아내 : 아무튼 당신은 집안일에 대한 편견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size]
[size=5]          에요. 집안일은 여지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size]
[size=5]          많잖아요.[/size]
[size=5]남편 :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유교적 사고방식이 지배적이라서 [/size]
[size=5]          그런것 같아. 나래가 크면 남녀평등에 대한 사람들의 생[/size]
[size=5]          각이 더 많이 달라지겠지.[/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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