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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贵宾
취하고 싶은 건 몸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술 한잔은 어리숙한 고독 비워도 채워지는 상념 술 한잔은 지독한 외로움 가져도 텅 빈 시간 그래도 함께 술 한잔 하시겠습니까? 취하고 싶은 건 술이 아니라 사랑이랍니다.
아무 일 없지 지낼만하지 거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네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지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 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내 귓가에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 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 나 내 가슴에 살아있는 널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아파 저 여잔 어때 자꾸 등을 떠밀어 다른 여잘 만나게 해도 열 번이면 열 번다 이뤄질 순 없었고 그런 날이면 전쟁 같은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나 그렇게 누굴 만나면 이제 다신 내 귓가에 오지 않을 너라서 그래서 눈물나 너 그렇게 보내 버리면 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 어쩜 이렇게 아플까 가슴 터질 것처럼 그저 너 하나 없는 것일 뿐인데 그래서 눈물 나 이 세상이 해준 것보다 네가 내게 해준 것이 너무나도 많아서 그래서 눈물 나 널 더 이상 듣지 못한 채 주먹만 한 가슴에 너를 살게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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贡士
书童
原帖由 芳菲公主 于 2008-7-26 02:21 发表 我以为是一首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