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다 그런건가?
오늘따라 사는게..사는것 같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데도...정체된듯한 기분.. 살아가는 의미가...점점 퇴색해져 가는 기분. 시간은..가고...모든건...흐르는데... 살아가고 있는 나는 ....그 시간속에서..그냥..그대로인것같은 느낌.. 오늘이 내일같고..내일이 오늘같고. 하루 하루가 틀린데...다 다른데.. 난..왜 이렇게...같은 날을 반복하고 있는것같은지. 다른 사람도...그렇겠지.. 반복되는 일상속에서..즐거움을 찾으려고 하고.. 그런 일상 조차 살아있어서..살아감에 감사하고.. 목숨보다 소중하고....그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즐거운거겠지.. 그런 즐거움들과.행복을..감사해 할줄알아야 되는데.. 그만큼만 이라도..내곁에...행복이 존재함을...감사해야하는데.. 사람이..간사하고 못됐고..이기적이여서가 아니라.. 내가 그래서..나 혼자만..그러해서.. 이런..복잡한 감정들과... 힘듬을..느끼고...있는거라고 생각하면.. 오만이고..내 연민이고...배부른 소리인걸..알고 있는데.... 알면서도 오늘도...또 어제도...힘듬을..느끼고... 쓰러질것같은..지침을 느끼며...하루를 사는거 겠지.. 내가 나빠 그래 내가나빠서 그래.. 넌 참 괜찮은 사람이고...착한..여자고...그런데.. 내가..나빠서....그런거야... 그러니까... 그래서..너까지 힘들고.. 너마져...아프게해서..난 오늘도..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