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태왕사신기 원본)
옛날 하늘나라에 환인이라는 하늘의 임금이 있었다. 환인에게는 환웅이라고 하는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환웅은 하늘나라에서 살기보다는 땅으로 내려가 살고 싶어했다. 환인은 아들의 뜻을 알고 아들에게 땅을 다스리도록 허락했다. 그리고 땅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비, 구름 , 바람과 부하 3,000명을 데리고 가계 했다.
땅으로 내려온 환웅은 백두산에 마을을 만들고 백성을 모아 다스리기 시작했다. 이때 환웅이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호랑이 한 마리와 곰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그 들은 사람이 되는 것이 소원이 었다. 그래서 환웅을 사람이 되계 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환웅은 쑥과 마늘을 주면서 다음과 같아 말했다.
“너희들이 굴 속에서 이것만 먹고 백 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곰과 호랑이는 쑥과 마늘을 가지고 캄캄한 굴 속으로 들어갔다. 호랑이는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며칠 만에 굴에서 뛰쳐나왔으나 곰은 백 일 동안 참아 아름다운 여자가 되었다.
사람이 된 곰은 결혼을 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환웅이 잠시 사람으로 변해 그 여자와 결혼을 했다. 이렇계 해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한국을 처음 세운 “단군”이다.단군은 더 살기 좋은 곳을 찾아 백두산 아래로 내려와서 그곳에 나라를 세우고 “조선”이라고 불렀다.
[ 本帖最后由 hannanbb 于 2008-8-16 14:41 编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