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의 語原
'아리랑'은 '사무치게 그리운 님'을 뜻하는 한국인의 사랑노래이다.
'아리랑'의 '아리'의 첫째 뜻은 '고운'의 뜻이고 '랑'의 뜻은 '님'이다. '아리'가 고대 한국어에서 '고운, 곱다, 아름다운, 아름답다'의 뜻으로 쓰인 흔적은 현대 한국어에서 '아리따운(아리+다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몽골어에서 '아리'는 아직도 '고운, 곱다'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므로 아리랑의 첫째 뜻은 '고운 님'이다.
'아리'의 둘째 뜻은 '(사무치게)그리운'의 뜻을 담고 있다. 현대 한국어에서 '마음이 아리다'의 동사는 사랑에 빠져 상사병에 걸렸을 때나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때의 표현이다 .이것이 형용사가 되면 '아리'는 '상사병이 나도록 사무치게 그리운'의 뜻이 된다. 이 때의 '아리랑'은 '(사무치게)그리운 님'의 뜻이다.